건기넷 - 건기온새 글라스, 아파트 건축용 단열필름 '똑똑한 선택 방법' 공개

단열필름 선택시 소비자가 검토해야 할 것은 △제조 방식 △제품 성능 비교 △가격 △보증 업체(책임 A/S 가능 업체) 등이다. 이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.

프리미엄 단열필름 및 유리코팅제 방식은 크게 2가지 방식이 있다. 하나는 나노세라믹 무기화합물 코팅 방식(일명: 세라믹 필름)이고 다른 하나는 스퍼터 기술과 나노 세라믹 무기화합물 코팅 방식을 합친 방식(일명: 스퍼터 IR 필름)이다.

이 두 방식의 단열필름은 성능 및 내구성을 확보한 프리미엄 단열필름이며 위 필름은 고가 필름이다. 두 가지 제작 방식의 제품 내구성은 기간이 10년 이상이다. "이 제조 방식의 대표주자가 건축시공 및 건축자제 R&D 전문기업 건기넷 에서 출시한 단열코팅제"이라고 관계자는 소개했다.

제품 성능 비교 방식은 시험성적서(공인 한글라스 및 건자재 시험 성적서를 기준으로 하면 된다. 측정 조건이 ISO 9050, KS L 2016, JIS A 5759, KS L 2514로 표시되며 이외의 기준은 공식적인 시험성적서 기준이 아니므로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.

단열필름 선정할 때는 제일 먼저 가시광선 투과율을 고려해야 한다. 조망권 확보를 위해서는 투과율이 45~55% 사이가 적당하다. 에너지 효율을 가장 높이기 위해서는 투과율이 25% 정도가 좋다. 그 이유는 가시광선에도 열이 약47%가 존재하기 때문이다.

그 다음 적외선 차단율이 90%이상을 선택한다. 여기서 주요한 것은 시험성적서에 파장 범위가 781~2500nm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. 파장 범위가 없는 제품 성적서는 제작 방식을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.

이후 총 에너지 차단율(TSER)이 40% 이상인지 여부를 확인하자. 단열성능 85% 등으로 광고하는 제품에 속지 말고 객관적 시험성적서 기준으로 검토해야 한다. 자외선 차단율 99% 이상과 비산 방지는 모든 제품에 기본으로 된다.

이 세 가지를 충족시키면 성능은 최고로 우수한 제품이라고 건기넷 (건기온새글라스 유리코팅제) 관계자는 전했다. 더욱 안심하고 싶다면, 보증서 발행 시 보증서의 신뢰도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.

프리미엄 제품을 시공 후 사후 관리가 시공업체보다는 제품 제조사에서 책임 있는 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. 프리미엄 제품은 통상 시장 내 ㎡당 5만~10만원 정도로 매우 고가이다.

이런 가운데 건축시공 건축자재 R&D 전문기업 건기넷  건기온새글라스 는 "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프리미엄 기능성에 착한 가격까지 제공하고 있다"는 게 관계자의 설명.

건기온새 글라스  판매총판 건기샵 (www.geongi.net)을 통해 제품 확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, 사후 A/S까지 책임지고 있다.